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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소리찾기 사업’ 개시 - 강원랜드복지재단과 강원 정선과 영월지역 폐광촌 찾아 45명께 보청기 지원 활동
  • 기사등록 2020-07-01 1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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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서 지난달 23일부터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 한형민)과 함께 폐광촌 어르신에 보청기를 지원하는 소리찾기사업을 실시, 올해는 정선, 영월, 삼척, 태백의 탄광지역을 중심으로 진폐대상자 및 저소득층 어르신 45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의 관계자는 이 지역의 어르신들은 오랫동안 탄광 작업을 해오면서 매일 강력한 다이너마이트 폭파음으로 난청이 심한 분들이 많다탄광이라는 직업 때문에 부득이하게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소리를 뒤늦게 찾아드려 다행이고, 이웃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좋아하시는 드라마라도 편하게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강원랜드복지재단과 함께 보청기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사랑의달팽이는 그동안 직업과 환경적 요인으로 난청이 발생한 지역을 찾아 난청검사 활동과 보청기 지원사업을 펼쳐 현재까지 768명의 어르신께 보청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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