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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을까 - 음식 섭취로 난청 예방 및 노화로 인한 난청 발생을 늦출 수 있다. -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연과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들
  • 기사등록 2020-11-04 14:51:57
  • 기사수정 2020-11-04 1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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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전적인 원인이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난청 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이어폰 착용, 변화하는 생활환경으로 인해서 누구나 난청의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도시의 소음공해 및 음향 기기의 발달과 피로한 현대인의

생활패턴으로 인해 젊은 층의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청각의 노화로 인한 난청 역시 조기에 찾아올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조기에 난청을 예방하고자 난청에 좋은 음식 및 영양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난청의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완전히 난청을 치료하거나

눈에 띄는 청력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음식 섭취로 난청 예방 및

노화로 인한 난청 발생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결과를 통해서 검증된 바 있다.


난청을 예방하고 귀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면 주로 아연과 엽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을
쉽게찾아볼 수 있다. 이중 아연의 효능은 달팽이관을 보호하며 청력이 떨어지것을 막아주고

세포의 재생과 분열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엽산은 청력을 약하게 하는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억제해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청각기관 등에 나쁜 작용을 하는 물질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며 실제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한 노인들에게서

 난청 악화 속도가 지연되고 난청과 동반되는 이명 증상 역시 호전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연과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들이다.




1. 견과류
호두나 밤, 잣, 땅콩 등 견과류 제품들은 청각신경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아연 성분이 이러한 작용을 하는데 귀에 좋은 음식인 견과류는
노인성 난청의 원인 중 하나인 청신경 노화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하면 난청과 청력 저하 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 녹황색채소
브로콜리와 시금치 등의 녹황색채소는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이런 채소류에는 엽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엽산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청력을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호모시스테인이 줄어들어 청력을 유지하고 청각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시금치나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성분 또한 풍부해서 면역력 향상과 각종 염증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마늘
마늘은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혈관 건강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 기능에 도움을 주고, 혈관 건강과
신경계 건강에 도움이 되며 각종 염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붉은 생선, 연어, 고등어
대부분의 이명,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 B 가 결핍되어 있다고 한다.
비타민 B는 귓속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이 명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연어나 고등어와 같은 붉은 생선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연어와 고등어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나 달걀에도 비타민 B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수록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 음식 짜게 먹지 않기, 카페인 섭취 줄이기 등
역시 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기기, 의료기술의 끊임없는 발달로 백세시대를 맞게 되었고
초고령 사회에서 피해 갈 수 없는 것은 노화이며 노화에 가장 흔히 찾아오는 것은

난청이 되었다. 따라서 난청을 예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조기에 난청을 예방하고

길어진 노후생활을 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옛날 속담 중 '병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의 뜻은 병은 걸리기 쉬워도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귀는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기관이다 . 만약 귀를 통해 소리를 듣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대화를 통한 소통이 어려워 타인과 단절된 삶을 살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청력과 관련된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 개선, 주기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본인 청력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관리하며 난청과 청력관련질환을 예방할 수있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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